Louis, a Flemish writer, decides to isolate himself at the Côte d’Azur, hoping this place will bring him inspiration.
為了找尋下一本小說的題材,作家路易駛往風光明媚的蔚藍海岸,展開短期的寫作兼放鬆之旅。某天,他無意間瞄到年輕情侶湯米與梅蘭妮在海邊忘我地親熱,此景激起了他的好奇心...
내리쬐는 여름 태양 아래, 거센 파도 속에서 돋아나는 사랑. 이 작품에는 여름의 뜨거움과 고요함이 담겨있다. 색감과 노래에서 묻어 나오는 감정들은 영화에 더욱 몰입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