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lm shows demonstrations against building the second airport in Jeju Island the performances of environmentalists very closely and in detail, by which it develops a desperate love story.
제주도의 자연과 접촉해 살아가는 사람들, 서늘한 역사를 간직한 채 각종 개발 사업과 국책 사업으로 황폐해져 가는 제주도의 땅을 지키려는 간절한 마음을 간직한 사람들, 살아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