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ld through the tales of love of a retiring film projectionist and a late-blooming actress, the short documentary delves into the journey of Manila’s oldest movie theater from grandiosity to obsolescence.
은퇴를 앞둔 영사기사와 나이가 들어 유명해진 한 여배우와의 이야기를 통해 마닐라의 가장 오래된 영화관이 성대했던 모습에서 쇠퇴하기까지의 여정을 짧은 다큐멘터리로 담아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