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0도의 살을 에는 추위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2009년 2월, 몇 초간의 짧은 만남을 위해 약 40만 명의 사람들이 명동에 모인 단 하나의 이유. 믿음이 척박한 땅에서 최초의 ...
The piercing cold of 10 below zero wasn't even a problem. In February, 2009, about 400,000 people gathered in Myung Dong for a brief meeting for a single reason. The late cardinal KIM Sou-hwan became the first cardinal in a land of poor f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