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intimate reflection on animal treatment, following ethical pig farmer, Bob Comis, as he contemplates his transition out of raising animals for slaughter.
놀라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어느 돼지 사육농이 도살장 너머로의 여정을 감행하는 중대한 1년을 따라간다. 계절이 바뀌는 동안, 그는 ‘죽음을 팔러 다니는’ 자신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