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ko is a girl who prefers to cuddle up to her old-fashioned TV set. In this wondrous story, a television can transform into a man: and this is by no means the end of the strange cheerfulness.
젊은 여자 하루코는 온종일TV와 이야기하는 히키코모리이다. 어느 날 그녀의 TV가 젊은 남자로 변하게 되고, 처음에 놀랐던 하루코도 차츰 그와 지내는 게 행복해진다. 어느 날부터 TV...
痴迷于超常现象的女孩春子(野崎萌香 饰)是一个没有工作的家里蹲,她跟家人鲜少交流,绝大多数时间都蜷缩在房间里,对着电视自言自语。某天,电视机突然长出了身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