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 at the turn of the 20th century during the Filipino revolution against the Spaniards and, later, the American colonizers, it follows a naive peasant through his leap of faith to become a member of an imagined community.
스페인과 미국 식민지배에 대항하던 필리핀혁명의 시기를 배경으로, 가상의 공동체를 꿈꾸는 순박한 농촌 청년을 따라가는 영화.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마닐라로 향하는 쿨라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