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epressed woman, Barbara, is on the verge of suicide while a man she meets in a church and a married couple try to convince her that life is worth living.
바바라는 자살을 고민하고 있다. 바바라의 애인인 그레고리와 친구들은 바바라를 말리려 한다. 50년대부터 비평, 영화 상영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던 요나스 메카스가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