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노동자들의 인권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자신의 어머니를 담아낸 다큐멘터리다. 이 영화는 주부로 생활하다 어느날부터 활동가로 살게 된 엄마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가장 가...
Lee Yunjeong, my mother, who was devoted to church, stopped attending after the Sewol ferry disaster. Instead, she started going to work at the office of a human rights group for migrants in Ilsan. As her daughter and a film director, I b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