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Pyongyang is a documentary film by Zainichi Korean director Yang Yong-hi (Korean: 양영희, Hanja: 梁英姬) about her own family. It was shot in Osaka Japan (Yang's hometown) and Pyongyang, North Korea, In the 1970s, Yang's father...
나는 ‘재일 교포의 메카’로 불리 우는 도시, 오사카에서 태어나 오빠 셋의 귀여운 막내 여동생으로 자랐습니다. 아버지는 15살에 고향인 제주도를 떠나 일본으로 오셨고 해방을 맞...
第二次世界大战结束不久,韩战在朝鲜半岛爆发。多灾多难的朝鲜民族经历了无数苦难,最终却被分裂成两个截然不同的国家。两种体制的对立和敌视不仅在半岛引起波澜,连同远在...